사회

다양한 할인 및 혜택 제공 통한 구인난 해소 목적 호주 주요 유통업체들이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직원 혜택을 앞다퉈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비를 절약할 수 있는 상시 할인부터 초저가 영화 티켓과 식사까지, 업계 전반에 복지 경쟁이 확산되는 추세이다. 울월스(Woolworths)와 콜스(Coles)는 5% 할인을 제공하고, 알디는 할인 제도는 없지만 업계 최고 수준의 시간당 임금을 보장한다고 밝혔다. 전자제품 […]

AI 챗봇 도입에도 일자리 보장…고용 안정성 관심 지속 호주 주요 은행인 커먼웰스가 AI 챗봇 도입을 이유로 추진하던 콜센터 인력 감축 계획을 철회한 것으로 알려졌다. 커먼웰스는 앞서 고객 상담 효율성을 높이겠다며 45개 일자리를 줄일 예정이었으나, 노조의 강력한 반발과 공정근로 위원회(Fair Work Commission) 조정 끝에 결정을 번복했다. 8월 21일(목) 금융노동조합(Finance Sector Union, FSU)은 성명을 통해 이번 결정은 […]

저가 항공사 취소 논란, 항공 소비자 보호 강화 필요성 제기 저가 항공사가 인기 휴양지 노선을 갑작스럽게 취소하면서 여행객들이 금전적 손해와 일정 차질을 겪자, 항공 소비자 보호 강화 요구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주 에어아시아 그룹인 ‘인도네시아 에어아시아(Indonesia AirAsia)’는 이메일과 문자로 덴파사르(Denpasar)와 케언즈(Cairns) 간 항공편이 다음 달부터 ‘네트워크 최적화 조치’를 위해 운항이 중단될 것이라고 통보한 […]

울월스는 상시 저가 제품 발표, 콜스는 포인트 10배 적립 호주 최대 슈퍼마켓 체인 중 하나인 울월스(Woolworths)는 20일(수)부터 필수 식료품 100종의 가격을 추가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평균 14% 할인이 적용되는 대상 제품은 파스타 소스, 쌀, 올리브 오일, 시리얼, 뮤즐리 바 등 주요 생필품이며, 최대 110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추가 인하 발표는 지난 5월, ‘상시 […]

통신사를 상대로 구글 검색 앱을 필수로 설치하게 하는 계약을 반경쟁 행위로 규정 호주 경쟁소비자위원회(ACCC)는 구글(Google)이 텔스트라(Telstra), 옵터스(Optus) 등 주요 통신사와 체결한 계약이 다른 검색 엔진을 배제하고 소비자 선택권을 제한했다고 판단, 이를 반경쟁(Anti Competitive) 행위로 규정하고 5,500만 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텔스트라와 옵터스는 구글과의 특정 계약을 통해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 구글 검색 앱을 반드시 사전 설치하고 경쟁 검색 […]

모래 배수층 오염으로 배수량 크게 못 미쳐.. 총 8억 7,000만 달러가 투입되어 2022년에 완공한 시드니의 알리안츠 경기장(Allianz Stadium)이 개장 3년 만에 잔디를 전면 교체해야 하는 상황이 직면한 것으로 나타났다.  배수 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던 해당 경기장은 폭우가 내리면 잔디가 빠르게 포화돼 선수들이 미끄러지고, 곳곳에 물이 고여왔던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몇 년간 두 차례 잔디를 교체했으나 […]

순이자마진 2.08%를 기록, 배당금 연간 4.85달러 확대 커먼웰스은행은 지난해 주택 담보대출과 기업 대출이 400억 달러 증가해 총 대출 규모가 7,61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분기 주택 담보대출 연체율이 하락하며 리스크 부담이 완화되면서, 커먼웰스은행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커먼웰스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2.08%를 기록했으며, 배당금도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커먼웰스은행은 주주들에게 주당 최종 2.60달러, […]

순이자마진 2.08%를 기록, 배당금 연간 4.85달러 확대 커먼웰스은행은 지난해 주택 담보대출과 기업 대출이 400억 달러 증가해 총 대출 규모가 7,610억 달러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아울러 최근 분기 주택 담보대출 연체율이 하락하며 리스크 부담이 완화되면서, 커먼웰스은행 수익성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커먼웰스은행의 순이자마진(NIM)은 2.08%를 기록했으며, 배당금도 확대된 것으로 알려졌다. 커먼웰스은행은 주주들에게 주당 최종 2.60달러, […]

호주 안전 기준에는 부합하지만, 일부는 해외 기준 근접하거나 초과하기도.. 호주 수돗물에서 분해되지 않는 유해 화학물질인 과불화·폴리플루오로알킬물질(Perfluoroalkyl and Polyfluoroalkyl Substances, PFAS) 새롭게 다수 검출되면서 전국적인 수질 검사의 필요성이 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뉴사우스웨일스대학교(University of New South Wales, UNSW) 연구진은 올해 초 시드니 상수원 지역에서 채취한 수돗물 32건과 생수 10건을 분석한 결과, 총 31종의 유해 화합물을 발견했다고 밝혔다. […]

제조업체 및 유통업체에 플라스틱 양에 따라 부담금을 부과하는 방식 2011년부터 진행되어 온 재활용 프로그램이었던 레드사이클(REDcycle)이 2022년 11월에 전면 중단된 이후, 부담금(Levy) 기반의 소프트 플라스틱 재활용 체계(Recycling Scheme)가 다시 시행될 것으로 나타났다. 레드사이클은 대형 마트 매장에 수거함을 두고, 소비자가 쓴 플라스틱을 모아 재활용 업체로 보내는 구조였다. 그러나 플라스틱을 재활용할 시설이나 처리 능력이 부족했고, 결국 약 1만 […]

일주일 간 진행될 예정, 조기 소진 시 종료 콴타스(Qantas)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는 국내선 항공편에 대해 대규모 할인을 발표했다. 할인 기간 동안 예약할 수 있는 날짜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6월까지로, 1월 방학기간 및 부활절 연휴가 포함된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할인은 콴타스의 경우, 18일(월) 밤 11시 59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17일(일) 밤 11시 59분에 종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콴타스는 […]

5명 중 1명만 서비스 이용 가능해.. 호주 전역에서 방과 후 돌봄 서비스(Outside School Hours Care, OSHC) 부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5명 중 1명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당수 지역에서는 아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호주의 학교 수업 시간은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학부모들의 근무 시간과 대체로 맞지 않아 맞벌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