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12월 27일(토)부터 법적 효력, 소셜 미디어 연령 제한과 연계 호주 정부는 구글(Google)과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등 주요 검색엔진에 로그인 사용자 연령 확인을 의무화하는 새 규정(Access Control Requirements)을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청소년들의 온라인 안전을 강화하려는 정부의 노력의 일환으로, 16세 미만의 청소년들이 주요 소셜 미디어 플랫폼에 접근하는 것을 차단하는 기존의 정책(Age Verification for Social Media)과 연계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교사 부족에 정서 지원·감독 공백…정부 ‘개선책 마련’ 호주 유나이티드 워커스 유니언(United Workers Union, UWU)에서 보육 종사자 2,1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5%가 근무하는 보육 시설이 최소 주 1회 이상 법정 인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욱이 42%는 법적으로 정해진 최소 교사 대 아동 비율을 지키지 않는다고 응답해 아동 안전과 교육 품질에 대한 […]

감사보고서 ‘기본 보안조치 3분의 1만 이행’ NSW주 정부기관들이 기본적인 사이버 보안 조치의 대부분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NSW 감사원(Audit Office of NSW)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주정부 기관들은 공공 데이터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 보안 요건의 평균 31%만을 충족하고 있어, 전반적인 보안 역량이 매우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4년 한 해 동안 27개 주정부 기관에 152건에 […]

10명의 의사들 전원 복귀, 현재 정상 운영 중 웨스트미드 병원(Westmead Hospital)의 중재방사선과(Interventional Radiologists) 의사 10명이 6월에 제출한 집단 사직서를 철회하며, 정상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당시 장비 노후화와 인력 부족, 낮은 보수에 대한 불만으로 사직서를 제출한 이후, 병원 측과의 협의 끝에 사직을 철회했다. 의사들은 8월까지 개선이 없을 경우 재사직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웨스트미드 병원은 시드니에서 […]

중앙 법원의 전문 치안판사가 화상으로 결정 NSW 주정부가 보석 결정 방식에 대한 대대적인 개편을 단행함에 따라, 8일(화)부터는 경찰이 체포한 피의자에 대한 보석 여부를 호주 연방 법원(Federal Court of Australia)의 전문 치안판사가 화상으로 판단하게 된다. 기존에는 해당 지역의 서기(Clerk)나 치안판사(Magistrate)가 보석을 결정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포브스(Forbes) 지역에서 발생한 몰리 타이스허스트(Molly Ticehurst) 사건 […]

진료 중 실시간 대화를 텍스트로 전환하여 기록하는 기술 호주 병원과 일반의(General Practitioner, GP) 진료소에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 기반의 기록 도구인 ‘AI 스크라이브(AI Scribe)’ 도입이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스크라이브는 진료 중 실시간 대화를 텍스트로 전환해 기록하는 기술로, 의사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환자와의 상호작용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시스템이다. VIC주 벤디고(Bendigo) 지역의 일반의 로버트 홀리언(Robert […]

각 주정부, 서로 다른 기준으로 제도 운영 중 최근 멜버른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대규모 아동 성학대 사건이 전국적 공분을 일으킨 가운데, 제도의 허점이 속속히 드러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사건은 멜버른 포인트쿡(Point Cook) 지역의 한 보육시설에서 발생한 아동 성학대 사건으로, 26세의 보육교사 조슈아 데일 브라운(Joshua Dale Brown)이 2017년부터 2025년까지 최소 20개의 보육시설에서 근무하며 아동들을 성적으로 학대한 […]

의도적인 별점 표시 생략뿐 아니라 별점 조작까지 가능해.. 식품의 영양 가치를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도입된 호주의 건강 별점(Health Star Rating, HSR) 제도가 최근 영양 전문가들로부터 강한 비판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4년에 도입되어 올해로 10년째 시행되고 있는 해당 제도는 단백질, 과일, 채소, 견과류 등의 함량이 높을수록 높은 점수를 부여하고, 설탕, 포화지방, 열량이 높을수록 낮은 […]

은행 후속 금리 인하 효과 제한적, ‘은행 금리 꼼꼼히 따져봐야’ 호주 중앙은행(RBA)이 이달 기준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주택 소유자들이 기대하는 만큼의 주택담보대출 이자 인하 혜택을 받기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금융 비교업체 모조(Mozo)는 과거 금리 인하 사이클을 분석한 결과, 시중은행들이 첫 번째 금리 인하에는 비교적 신속하게 반영하는 반면, 이후 추가 인하분에 대해서는 반영 폭이 제한적이거나 아예 […]

콴타스 콜센터 제3자 플랫폼 해킹…이름·연락처·생년월일 등 포함 호주 항공사 콴타스(Qantas)가 대규모 사이버 공격으로 인해 고객 데이터가 대량 유출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했다. 콴타스는 자사 콜센터가 사용하는 제3자 플랫폼에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서 이번 해킹이 발생했으며, 해당 플랫폼에는 약 600만 명에 달하는 고객의 서비스 기록이 저장되어 있다고 밝혔다. 콴타스는 이번 사이버 공격으로 일부 고객의 이름, 이메일 주소, 전화번호, […]

호주 정치인들의 연봉, 국제적으로 높은 수준 새 회계연도를 맞아 호주 내 주요 주정부 고위 관료들의 연봉 역시 인상됐다. 각 주 및 준주 총리들의 연봉은 VIC 주총리 자신타 알란(Jacinta Allan) 51만 2,972달러, QLD 주총리 데이비드 크리사풀리(David Crisafulli) 47만 6,323달러, NSW 주총리 크리스 민스(Chris Minns) 41만 6,440달러, SA 주총리 피터 말리나우스카스(Peter Malinauskas) 약 45만 달러, ACT 준주총리 […]

가짜 제품 판매하거나 아예 배송을 하지 않기도.. 최근 호주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릭터 ‘라부부(Labubu)’와 관련된 사기 행위가 증가하면서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NSW주 공정거래청(NSW Fair Trading)은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라푸푸(Lafufu)’로 불리는 가짜 라부부 제품이 온라인상에서 유통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일부 온라인 판매자들이 가짜 제품을 판매하거나 제품을 배송하지 않는 사기 행위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