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5명 중 1명만 서비스 이용 가능해.. 호주 전역에서 방과 후 돌봄 서비스(Outside School Hours Care, OSHC) 부족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5명 중 1명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당수 지역에서는 아예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호주의 학교 수업 시간은 일반적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학부모들의 근무 시간과 대체로 맞지 않아 맞벌이 […]

알바니즈 정부, 2026년 국제학생 수 2만 5,000명 추가 허용 호주 알바니즈 정부가 2026년에 국제학생 수를 기존 계획보다 2만 5,000명 추가하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경제 전문가 리스 반 온셀렌(Leith Van Onselen)은 이번 결정이 영주권과 노동권 취득을 위해 몰려드는 이민자 문제를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국제학생 수 증대 정책은 동남아시아 국가들과의 경제·교육 협력 […]

항공기 확보·운항 인증 절차 등 출범 준비 한창 호주 국내 항공 시장에서 독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는 콴타스(Qantas)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에 도전하는 새로운 저비용 항공사 ‘코알라 항공(Koala Airlines)’이 2026년 말 출범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여러 신규 항공사가 시장 진입을 시도했지만 잇따라 실패한 가운데, 코알라 항공은 기존의 단순 가격 경쟁에서 벗어나 차별화된 전략을 내세워 […]

저궤도 위성망으로 안정적이고 빠른 인터넷 환경 제공 기대 호주의 인터넷 공급사인 NBN Co(National Broadband Network Company)는 아마존(Amazon)의 저궤도 위성 프로젝트인 카이퍼(Kuiper)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으로 기존 지상 기반 네트워크가 닿지 않았던 지역 약 30만 곳에 고속 인터넷이 제공된다. 기존 시스템인 스카이머스터(Sky Muster) 위성망은 2032년까지 단계적으로 카이퍼로 교체될 예정이다.  카이퍼는 낮은 지연시간과 높은 전송속도를 갖춘 저궤도(Low […]

당국 대변인, 연간 8,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조치 NSW주 수도 당국(WaterNSW)은 독립가격규제위원회(Independent Pricing and Regulatory Tribunal, IPART)의 수도세 인상 제한 결정 이후, 약 1천 여명 직원의 30%를 감축하는 대규모 구조조정을 단행했다. 주로 댐 운영과 수자원 관리 업무를 맡는 기술직 인력이 감원 대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국의 대변인은 위원회가 당국이 제안한 연간 14%의 수도세 인상안을 10%로 조정함에 […]

지난 해 출산율 1.4명, 인구 유지에 필요한 2.1명에 못 미쳐.. 2024‑25 회계 연도 호주의 출산율은 1.4명으로, 인구 유지에 필요한 기준보다 훨씬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통계에 따르면 호주는 1970년대 이후 출산율이 인구 유지에 필요한 대체율(Replacement Fertility Rate)인 2.1명에 못 미치는 수준으로, 또한 도시 지역은 1.58명, 외곽은 1.91명, 오지는 2.01명으로 지역별 편차도 큰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

15–25세 청년의 약 43 %가 외로움 경험 최근 자료에 따르면, 호주 청년의 절반이 외로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드니 대학교(University of Sydney, USYD)와 조사 전담 기관인 왈라스 소셜(Wallis Social)과의 협력으로 외로움 종식을 위한 연대(Ending Loneliness Together, ELT)에서 발표한 청년 외로움 보고서(The Young People and Loneliness Report)에서는 15세에서 25세 사이 호주 청년 중 43%가 외로움을 호소했다고 밝혔다.  […]

종교계 사립학교, 공립학교 부족한 급성장 지역에서 저렴한 학비로 대안 역할 NSW 사립학교협회(Association of Independent Schools of NSW, AISNSW)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NSW주 내 종교계 사립학교의 학생 수는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기간 공립학교는 2%, 가톨릭계 학교는 6%의 증가율에 그쳤다. 특히 블랙타운, 버큼힐스(Baulkham Hills), 혹스버리(Hawkesbury) 등 시드니 서북부와 남서부의 주요 성장 지역에서는, […]

우버, 배차 거부·요금 조작 등 부정행위 적발 시 계정 정지 조치 지난해 호주 정부는 임시 계약 노동자(Gig economy worker)들의 최저임금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공정근로위원회(Fair Work Commission)에 권한을 부여한 바 있다. 이 조치는 우버(Uber)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서 일하는 운전자들에게 동일한 최저임금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지만, 아직 완전하게 시행되지 않아 불안정한 근로 환경에 놓인 일부 운전자들이 우버 […]

구글, 표현의 자유 침해에 대한 법정 대응 시사 호주 정부는 올해 말부터 시행할 소셜미디어 연령 제한 법안에 유튜브(YouTube)를 포함시킨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페이스북(Facebook), 인스타그램(Instagram), 틱톡(TikTok) 등 주요 사회 관계망 서비스(Social Network Service, SNS)만 규제 대상이었으나, 온라인 안전 위원회(eSafety Commissioner)의 권고에 따라 포함시키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위원회는 10~15세 이용자의 40% 유튜브에서 자해, 자살 충동, 성차별, 자기혐오적 영상에 노출됐다고 […]

90개 직무도 영향 받아, 노조 강력히 비판 커먼웰스은행(Commonwealth Bank of Australia, CBA)이 최근 고객 상담 시스템에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을 도입하면서 45명을 감원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 측은 다이렉트 뱅킹 및 메시징 부문 등 총 90개 직무도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며, 기존 인력들은 다른 부서로 재배치하거나 재교육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신규 채용도 진행 중이라고 해명했다. […]

1인당 50달러, 최대 8천 장 티켓 판매 예정 노스 시드니 시의회(North Sydney Council)는 28일(월) 오후 7시경, 시의회 회의에서 표결을 통해 2025년 새해 전야 불꽃놀이(Sydney New Year’s Eve)의 명소 중 하나인 블루스 포인트(Blues Point Reserve)에 유료 입장제를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10명의 시의원이 참석한 이번 회의에서 해당 안건에 대해 전원이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의회 사무국에 제출된 공식 안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