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호주에 “사막이 깨어났다”는 말이 나올 정도의 비가 내린 뒤, 그 폭우대가 동부 해안으로 이동하면서 퀸즐랜드와 뉴사우스웨일즈 북부에 홍수 경보가 커지고 있다. ABC는 주말까지 동부 곳곳을 비가 적실 가능성이 크고, 여러 강 유역에서 범람 위험이 있다고 전했다.   이번 시스템의 출발점은 호주 내륙이다. 기사에 따르면 이달 내륙 일부 지역에는 최대 200mm 안팎의 비가 쏟아졌고, 특히 극도로 건조한 […]

호주 주요 대학들의 유학생 등록금이 지속적으로 인상되면서 국제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최근 조사에 따르면 일부 명문 대학의 연간 유학생 등록금은 내국인 학생의 최대 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높은 주거비와 생활비까지 겹치며 유학생들의 학업 지속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대학 측은 재정 자립과 교육 품질 유지를 위해 등록금 인상이 […]

호주 정부는 국제 사기 인식 주간을 계기로 비자 사기와 불법 이민 중개 행위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하겠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최근 증가하는 위조 비자 문서와 허위 취업 알선 사례가 이민자 안전과 국가 보안에 심각한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글로벌 파트너 국가들과의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할 계획이다.또한 불법 중개업체가 고액 수수료를 받고 […]

호주 연방 정부가 국가장애보험제도(NDIS)의 음악·미술 치료 지원을 유지하되, 세션당 요금 상한선을 도입하는 개편안을 확정했다. 이번 조치는 장애인 참여자들의 삶의 질을 보장하면서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제도 운영 예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목적이다.NDIS는 앞으로 음악 및 미술 치료 세션의 비용을 시간당 최대 156.16호주달러로 제한한다. 기존에는 ‘기능 향상 치료(therapeutic support)’ 범주에 포함돼 높은 요율이 책정되기도 했지만, 근거 부족 등의 […]

호주 정부는 2026년 3월부터 성인용 웹사이트 규제를 대폭 강화합니다. eSafety 위원회는 온라인에서 아동·청소년이 ‘합법이지만 유해한 콘텐츠(lawful but awful)’에 노출되지 않도록, 모든 성인용 사이트에 대해 연령 확인 시스템(신분증, 신용카드 인증, 생체 인식 등)을 의무화하기로 했습니다.위반한 업체는 수백만 달러 규모의 벌금과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2025년 12월부터는 16세 이하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 금지도 시행됩니다. […]

‘국적/ 병역/ 가족관계등록 인포세션’, 성황리에 마쳐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 • 카스 공동 주관 카스와 주 시드니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공동 주관한 ‘국적/ 병역/ 가족관계등록 인포세션’이 지난 8월 25일 (월) 오전 10시부터 카스 라이드 사회복지 센터에서 약 30여 명의 교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지난해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교민 대상 정보 세션이다. […]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회장 박종범, 이하 월드옥타)는 6월 27일부터 29일까지 호주 시드니에서 대양주 8개 지회 주최로 ‘2025 대양주 차세대 리더스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양주 재외동포 차세대 리딩 그룹 발굴 및 창업 지원, 차세대 교류 촉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호주·뉴질랜드의 8개 도시에서 모인 월드옥타 차세대 임원, 한인 차세대 CEO, 예비창업가 등 약 40여 명이 참석해 2박 3일 동안 다양한 […]

농촌에 거주하는 학생, 대도시 거주 학생보다 고등교육 적게 받아.. 올해부터 일반 대학이나 TAFE에 진학하려는 호주 학생은 자격이 되는 경우 센터링크(Centrelink)로부터 최대 5천 달러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오스트레일리아(Services Australia)는 외곽 지역 거주자가 학업을 위해 이주하는 경우 ‘3차 액세스 결제(Tertiary Access Payment,TAP)’를 통해 이사 비용 최대 5천 달러까지 요청 가능하며 학업 첫해에 학생 보조금(Abstudy), 청소년 보조금(Youth […]

시드니, 공립 및 사립학교 교육비 제일 많은 비용 지불 미래 투자그룹(Futurity Investment Group)의 교육 비용 지수에 따르면 시드니가 2025년 호주에서 교육비가 가장 비싼 도시로 떠올랐다. 보고서는 전국적으로 공립, 가톨릭 및 사립학교 교육 비용이 크게 증가했으며 호주 어린이 13년 동안의 교육 여정에 드는 비용이 수만 달러에 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립학교의 경우 시드니가 13년 동안 15만 323달러로 […]

9월까지 연간 비용 6.4% 증가, 교육 인플레이션 가속화 호주 명문 사립학교가 인플레이션율의 약 3배인 최대 8% 등록금 인상을 발표하고 지난 몇 주 동안 학부모들에게 2025년 새로운 수업료를 알려왔다. 호주 파이낸스 리뷰(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의 조사에 따르면 시드니 파라마타에 있는 킹스 스쿨(King’s School)은 고학년 학생들에게 8%의 등록금 인상을 요구해 11학년과 12학년 부모는 내년 4만 7,045달러의 학비를 […]

호주 전국 500개 학교, 약 1만 4,000명 학생들 참여 호주 초등학생이 국제 수학 및 과학 평가(International maths and science assessment)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월 4일(수) 호주 교육 연구 위원회(Australian Council for Educational Research, Acer)는 2023년 수학·과학 성취도 추이 변화 국제 비교 연구(Trends in International Mathematics and Science Study, TIMSS) 결과를 통해 이러한 […]

NSW주 교사 연맹 회의에 교사 6만 명 참여 28일(월) NSW주 교사 연맹(NSW Teachers Federation)은 약 6만 명의 공립학교 교사들이 참여하는 노조 회의로 인해 NSW주의 공립학교들에서 오전 9시부터 10시 반까지 약 1시간 30분간 수업을 중단하고 최소한의 감독만 제공한다고 밝혔다. 일부 학교에서는 등교 시간을 10시 반 이후로 권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사 연맹은 NSW 주정부와의 임금 및 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