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커뮤니티 내현지 안전 우려 확산

최근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호주의 일부 지역에서 무슬림 공동체에 대한 혐오 범죄가 크게 증가하면서 현지 동포사회에서도 안전 관련 우려가 고조되고 있다. 이 보고서는 작년과 올해 초까지 증가한 인종적·종교적 혐오사건을 기반으로 한 것으로, 시드니 라켐바 사원 등 종교시설에 대한 위협이 여러 차례 발생했다. 연방 정부는 이를 강력히 비난했으나 일부 정치인들의 발언이 혐오를 부추긴다는 비판도 있다. 이런 분위기는 한인 등 다문화 공동체에서도 “공공장소 이동 시 안전 확보”에 대한 논의를 촉발하고 있다.

By J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