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호주의 제2 수출광물로 부상 전망

호주 정부의 자원경제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금(gold)이 액화천연가스(LNG)를 제치고 2025~2026 회계연도에 호주의 두 번째 주요 수출 품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 세계 경제 불안정 속에서 금 가격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금 수출액은 약 600억 호주달러에 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반면 LNG는 국제 수요 둔화와 가격 조정으로 수출액이 감소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호주 자원산업의 수출 구조가 ‘광물 중심’으로 재편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