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차기 주총리 유력 후보 도미니크 페로테(Dominic Perrottet)

최근 반부패위원회 수사와 함께 돌연 사퇴한 베레지클리안 전 주총리의 후임으로 도미니크페토테 현 재무장관이 후보로 유력시됨

도미니크 페로테(Dominic Perrottet) 장관은 관광부 장관을 맡고있는 스튜어트 아이레스(Stuart Ayres)와 함께 NSW 자유당의 당수 및 부당수 직 출사표를 던졌다. 주총리 선출은 5일에 열릴 예정으로 자유당이 의원총회를 소집해 차기 당수 겸 주총리를 선출하게 된다.

39세라는 최연소 주총리 타이틀을 거머쥐게 된 도미니크 장관은 당의 단합과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보고 있다고 출마 입장을 발표했다. 또한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전임 주총리의 업적과 추진 과제를 이어받아 Covid-19 팬대믹에 안정성, 통합 및 경험을 바탕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도미니크 장관은 주정부가 “일자리 유지 및 보장, 안정적인 사업 운영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이들을 가능한 한 빨리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도미니크 장관의 러닝메이트 스튜어트는 본인의 지역구인 서부지역을 겨냥해서 서부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나섰다.

베레지클리안 전 주총리의 갑작스러운 사임으로 큰 혼란을 맞고 있는 NSW주요 리더들은 지역사회의 안전과 시민들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시키기 위해 하루빨리 새로운 적임자가 나오길 고대하고 있다.

한편, 존 바릴라로(John Barilaro) 뉴사우스웨일스 부총리도 지도부 “쇄신”을 위해 부총리직을 사임하고 주의회를 떠나겠다고 돌연 발표했다.

양혜정 기자info@koreannews.com.au 

<저작권자 © 코리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