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 보건 명령에 따라 백신 미접종자도 야외 수영장 출입 가능
27일(월)부터 NSW 주내의 모든 야외 수영장이 개별 코로나19 안전 수칙 하에 문을 열고 건설 현장의 공사도 재개된다.
공중 보건 명령에 따라 백신 미접종자도 야외 운동이 가능함에 따라 야외 수영장 출입이 가능하다.
보건부의 제레미 맥아널티 (Jeremy McAnulty) 부수석 의료관은 수영장 직원도 예방접종을 할 필요 없으며 야외는 실내보다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훨씬 낮아 미접종자도 함께 수영이 가능하지만 백신 접종을 해줄 것을 권고했다.
시드니 동부 본다이 아이스버그 수영장(Bondi Icebergs pool)은 코로나 19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판단되어 아직 개방을 하지 못했고 시드니 시에서 관리하는 앤드류 찰튼(Andrew Charlton Pool) 수영장, 프린스 알프레드 파크(Prince Alfred Park) 수영장, 빅토리아 파크(Victoria Park) 수영장은 27일 오전 6시부터 개장한다.
한편 27일 NSW주의 1차 접종률이 85.5%를 기록하고 2차 접종률 60.1%를 기록한 가운데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NSW 주총리는 크리스마스 휴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확답했다.
하지만 광역 시드니 모든 지역의 동시 개방을 목표로 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지역의 코로나 백신 접종률이 낮아 전 지역 여행이 허가될지는 아직 확실치 않다고 밝혔다.
최근 데이터에 따르면 NSW 주 더보(Dubbo) 지역은 성인 인구의 60~69%가 백신 완전 접종을 마쳤다. NSW주의 북부에 있는 앨버리(Albury)는 40~49%가 2회 접종을 받았으며 일라와라 (Illawarra)지역의 울런공도 같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지예 기자info@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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