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경 16세 이상 호주인 예방 접종률 80% 도달, 12월 1일 90% 예상
NSW 주정부는 10월 11일 호주 16세 이상 성인 인구의 70%가 백신 완전 접종을 완료할 것이라 예상하여 단계적 규제가 완화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봉쇄 조치의 1차 완화 조치가 시행되면 술집, 식당, 소매점 및 스포츠 시설 영업이 재개되고 백신 접종 완료자 5명까지 방문이 허용된다. 외부에서는 20명까지 모임이 허용되지만 결혼식을 제외하고는 실내에서 노래나 춤이 허용되지 않는다.
경기장이나 테마파크와 같은 주요 야외 레크리에이션 시설은 최대 5000명을 수용할 수 있고 공연장, 영화관, 박물관 등은 고정 좌석 정원의 최대 75% 제한 하에 문을 열 수 있다.
10월 25일 경이면 16세 이상 호주인의 예방 접종률이 8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더 많은 자유가 허용된다.
2차 접종률 80% 도달 시 10명까지(12세 이하 어린이 제외) 가정 방문이 가능하며 술집에서 서서 술을 마시는 것이 가능하지만 4제곱미터당 1인 기준으로 개방된다.
야외 모임은 최대 20명까지 허용되며 백신 미접종자는 2명까지 허용된다.
또한 결혼식과 장례식에 참석할 수 있는 인원수에 제한이 없지만 모두 백신 완전 접종자여야 한다.
12월 1일에는 호주 성인의 백신 접종률이 90%에 도달할 것으로 예상돼 3차 완화 조치가 시행된다.
3차 완화 조치는 코로나 백신 접종 상태에 관계없이 NSW 주의 모든 시민에게 적용되며 마스크 착용은 더 이상 의무사항이 아니다.
또한 술집 및 스포츠 시설 등 모든 장소가 2제곱미터당 1인 기준으로 거리 두기 수칙이 적용되고 실내 수영장과 나이트클럽도 문을 열 수 있다.
이지예 기자info@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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