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백스패스 서비스’ 개시

서비스 NSW QR체크인과 통합 운영되는 서비스를 확대 시행

NSW주에서 16세 이상 성인들의 백신 접종 완료율 80% 목표가 조기에 달성되면서, 락다운조치 2단계 해제가 앞당겨지고 있는 시점과 더불어, 신규 백신 여권 서비스 ‘백스패스’(VaxPass)가 시범운영을 거쳐 14일 주 전역으로 확대됐다.

이에 따라, 백스패스는 ‘서비스 NSW’ 앱에 통합된 서비스로 업소 출입 시 QR 체크인과 동시에 빠르고 간편하게 백신 접종 사실을 증명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마이거브(MyGov) 또는 메디케어(Medicare) 사이트에 접속해 백신 증명서를 다운로드하거나 출력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게 된다.

빅토 도미넬로(Victor Dominello) 고객서비스 장관(Minister for customer service)은 백스패스는 이미 서비스 NSW 앱을 사용하고 있는 600만 시민들에게 백스패스는 일반 QR 코드 방법을 사용하여 업체에 체크인할 때 녹색 체크 표시가 나타나 백신이 완전히 접종되었음을 증명해주는 빠르고 간편하고 스마트한 기능임을 자부했다.

서비스 NSW 앱과 코로나 백신증명서 통합 방법은 다음과 같다.

1. 마이거브 계정과 메디케어 서비스와 연동여부 확인

2. 메디케어(Express Plus Medicare) 앱 다운로드 후 마이거브 계정으로 로그인

3. 예방접종 증명(Proof of vaccinations) 항목에서 이력보기(View history) 선택

4. 체크인 앱과 공유하기(Share with check in app) 항목에서 서비스 NSW(Service NSW) 선택

양혜정 기자info@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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