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접종 완료 주민을 대상으로 앞당겨진 완화 규제 시스템
NSW주 보건 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7일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코로나19 진단 검사 5만 2,939건이 실시됐고 신규 지역 감염 사례 187건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8일부터 백신 접종을 완료한 주민을 대상으로 규제 조치가 추가로 완화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가정 방문 인원수 제한 및 1,000명 미만의 야외 모임에 대한 규칙도 사라진다. 실내 수영장은 용도에 상관없이 재개장되며, 모든 스태프, 관중과 참가자에게 커뮤니티 스포츠가 허용된다.
사업장의 경우 2제곱미터당 1명으로 수용 규정이 바뀜에 따라 백신 접종을 완료한 고객을 더 많이 수용할 수 있으며 실내 및 실외에서 노래와 춤이 허용된다.
헬스장 및 댄스 교습(20인 수업 한도 유지)을 제외한 상황에서 인원 제한이 사라지며 주요 야외 레크리에이션 시설(경기장, 경마장, 테마파크 및 동물원 포함)과 엔터테인먼트 시설(영화관 및 극장 포함)의 경우는 밀도 제한으로 대체되고 고정 좌석의 경우는 100% 수용을 허용한다.
위의 조치는 16세 미만인 아동과 백신 접종 면제자들 그리고 백신 접종을 완료한 사람에 해당하고 마스크 착용 의무화는 12월 15일까지 계속된다.
한편, ACT주 1차 접종률이 100%에 근접하고 호주 전체 2차 백신 접종률이 80%를 달성하고 있는 가운데 8일부터는 지역 약국 및 가정의(GP)에서도 Covid-19 부스터 샷 접종이 가능하다.
양혜정 기자info@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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