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ppyadviser ! 박철구 재무사 입니다.
이미 세계 각국에서의 시작 되고있는 With Corona 와 관련된 재무적인 관점에서의 생각들을 두번의 칼럼을 통해 정리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물론 그 이전부터 시작은 되었지만 COVID-19를 WHO에서 Pandemic (세계적 대유행)으로 공식 선언한 2020년 3월 11일을 기준으로 계산 하여도 벌써 1년 6개월이 되었습니다. 인류가 상상할 수 없었던 속도의 백신 개발 성공하였음에 불구하고, 코로나 바이러스 역시 변종으로 대응하며, 여전히 치사율은 다소 떨어졌지만 전파력이 높고 기존 백신 접종자에게도 돌파 감염이 될 수 있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답답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세계적 대유행 전염병으로 전세계 경제가 동시에 얼어붙은 최악의 위기 사태 극복을 위하여 미 연준 (미국 중앙은행)은 2020년 3월3일과 15일 두차례의 긴급 기준 금리 인하를 통해 실질적인 제로 (0) 금리 정책을 실시하고, 양적 완화 정책을 통해 얼어붙은 시장에 유동성 (돈)을 공급하기 시작했고, 미국을 포함한 기축통화국인 유로와 일본 역시 유동성 공급에 동참하며 심장마비 수준의 세계 경제에 혈액 (돈)이 다시 돌기 시작하였고, 아직도 이전의 경제로의 회복은 요원하지만, Pandemic 초기에 비하여는 부분적인 진전이 있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이제 세계 각국들은 더이상은 Lockdown만으로 코로나 바이러스의 완전 종식도 불가능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고, 천문학적 유동성 공급에도 현재의 제한적인 경제 활동으로는 COVID-19이전의 경제 상황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데 의견을 모으게 되었고, 전국민 대상 백신 접종 달성율이 높은 이스라엘, 영국, 싱가폴 등을 필두로 코로나와 함께 살아가는 세상 ‘With Corona’ 정책으로 선회를 하고 있습니다. 호주 역시 델타 변종 바이러스로 인해 각 주정부마다 실시했던 Lockdown와 제제 조치들을 백신 접종율이 급격하게 올라가고 있음에 따라 완화하며 With Corona를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압니다.
WHO 기준으로 1968년 홍콩 독감, 2009년 전 세계 74개국 3만명의 환자를 발생시겼던 신종 인플루엔자A(H1N1)에 이어, COVID-19는 세번째 공식 Pandemic에 해당이 되는데, 세계적인 인적, 물적 교류가 제한적이 었던 1968년 홍콩 독감은 제외를 하고, 2009년의 사례를 보면, 실질적인 신종 인플루엔자 종식은 전염이 확인된 후 바로 복용할 수 있는 경구용 치료제인 타미풀루 (Tamiflu)의 출현이 있었기에 가능하였다는 것을 우리는 반드시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COVID-19와 관련하여도 세계적인 제약사들의 경구용 치료제 개발 노력이 집중되고 있고, 선두주자 격인 Merck, Pfizer, Roche 등의 회사들은 이미 임상 2상 또는 3상 단계를 진행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빠른 시간내에 경구용 치료제가 상용화 되기를 바랍니다.
따라서 현재의 With Corona로의 전환은 모든 조건이 충족되어서라기보다는 선택할 수 밖에 없는 해당 국가들의 통화정책과 재정정책상의 한계로 인한 선택이라는 점을 이해하시고, Lockdown 통제가 완화되더라도 초기에는 오히려 더 급격한 확진자 증가가 나올 수 있음으로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을 잘 챙기시는 지혜가 있기 바랍니다.
다음 칼럼에 코로나 대응을 위해 진행된 극약 처방식의 무제한 양적 완화 (돈풀기)와 제로 금리 도입등이 앞으로 두고 두고 경제적으로 많은 문제를 야기할 것이며, 많은 경제 참여 주체들 (가계, 기업, 투자)이 새로운 경제 환경에 적절히 대응하지 못하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와 대응책에 대하여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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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책사항) 본 칼럼에서 소개하는 내용은 개인의 재무상황이나 목표를 고려하지 않은 일반적인 (General Advice) 사항입니다. 따라서 독자의 선택으로 인한 어떠한 법적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전문가와 상담을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