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호주의 봄을 대표하는 예술 축제‘Sculpture by the Sea’가 올해도 시드니 해안선을 따라 펼쳐진다. 매년 수십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이 행사는 단순한 전시회를 넘어, 자연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인 문화 이벤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는 보통 Bondi Beach에서 Tamarama Beach까지 이어지는 해안 산책로를 중심으로 열린다. 약 2km에 달하는 이 구간은 평소에도 절경을 자랑하는 관광 명소지만, 전시 기간 […]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럭셔리 브랜드 1위 = 루이비통.” 하지만 이 거대한 명품 제국은 사실 ‘여행가방’ 하나로 시작했습니다. ① 1854년, 여행 가방 장인의 출발▶1854년 파리, 젊은 장인 루이 비통(Louis Vuitton)은 트렁크 제작소를 열었습니다.▶당시 귀족 여행은 증기선·기차 중심 → 튼튼하고 방수되는 짐가방이 필요했죠.▶그는 사각형 플랫 트렁크를 세계 최초로 선보였습니다. (이전까지 가방은 뚜껑이 둥근 형태 → 적재가 불편)☞ […]

커뮤니티 정서 보고서, 응답자 96명 중 절반 이상(54%) 경찰 행진 반대.. 시드니 모닝 헤럴드(Sydney Morning Herald)가 2025년 게이 레즈비언 마디그라(Mardi Gras) 축하 행사에 NSW 경찰의 행진이 금지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패딩턴 자택에서 동성 커플 제시 베어드(Jesse Baird)와 루크 데이비스(Luke Davies)를 살해한 혐의로 보 라마르-콘돈(Beau Lamarre-Condon) 경찰관이 기소된 후 내년 NSW 경찰의 마디그라 행사 […]

2024년, 야생동물 및 자외선 때문에 순위 밀려 호주가 2025년 여행하기 가장 안전한 나라 조사에서 2위에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 보험 회사인 버크셔 해서웨이(Berkshire Hathaway)는 안전한 국가를 판단하기 위해 테러 활동 및 질병 발생 수준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얼마나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고, 심각한 기상 현상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있는지도 고려했다고 밝혔다. 또한 이번 조사를 위해 연구팀은 지난 […]

도시 간 이동 시간 대폭 단축 시드니 메트로는 8월 4일(일)에 새로운 M1 노선을 개통한다고 발표했다. 이 노선은 기존 북서부의 채스우드(Chatswood)에서 시든햄(Sydenham)까지 시드니 하버 아래로 연결된 총 15.5km의 연장 구간을 포함한다고 밝혔다. 신규 노선은 오전 피크 시간대에 4분 간격, 하루 445회 이상 운행되어 약 3만 7천 명의 승객이 매일 아침 출근길에 이 노선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

대면 시험 부담 완화와 접근성 향상 기대 NSW 교통부는 8일(월)부터 운전자 필기시험(Driver Knowledge Test, DKT)을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 있게 되면서 학습 운전면허(Learner Driver Licence, L Plate)를 온라인으로 취득할 수 있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제 수험자들은 자택에서 운전자 필기시험을 무제한으로 응시할 수 있으며 합격 시에만 55달러를 지불하면 된다고 전했다. 새로운 온라인 시스템은 실제 도로 상황을 […]

비자 수수료 1,600달러로 인상, 7월 1일부터 적용 호주 정부는 7월 1일(월)부터 국제 학생 비자 신청 수수료를 기존 710달러에서 1,600달러로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상은 호주의 주요 경쟁국들에 비해 상당히 큰 폭으로 학생 비자 수수료가 미국이나 캐나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다. 정부는 이 수익이 학자금 부채 감축, 견습생 재정 지원, 이민 전략 실행 등에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부 […]

세계에서는 열 번째로 별을 관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로 인정받아 국제 다크 스카이 협회(IDA, The International Dark-Sky Association)는 NSW주의 팜 비치 헤드랜드(Palm Beach Headland)를 남반구 최초의 어반 다크 스카이 플레이스(Urban Dark Sky Place)로 지정했다고 발표했다. 어반 다크 스카이 플레이스는 도시 기반의 공식적인 별 관찰 구역을 의미한다.  시드니 북쪽에 위치한 팜 비치 헤드랜드는 대도시와 가까우면서도 넓은 […]

휴가비의 약 19% 지출하며 세계 1위 마스터카드 경제 연구소(Mastercard Economics Institute)의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호주 관광객은 휴가비의 19%를 체험 및 밤문화 활동에 소비하며, 이는 전 세계 평균인 12%를 훨씬 상회한다고 밝혔다. 또한, 마스터카드의 수석 경제학자 데이비드 만(David Mann)은 AAP(Australian Associated Press)와의 인터뷰에서 호주 사람들이 여행 중 쇼핑보다는 체험을 선호한다고 전했다. 최근 항공권 예약 데이터를 분석한 […]

5월 24일(금)부터 6월 15일(토)까지 23일 동안 운행 빛의 축제 ‘비비드 시드니 2024(Vivid Sydney 2024)’ 프로그램 일환으로 테크노 기차(Tekno Train)를 운행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는 오는 5월 24일(금)부터 6월 15일(토)까지 23일 동안 운행될 예정이며 사용하지 않는 기차 노선을 이용해 시드니 시내를 통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승객이 기차에 탑승하면 음악 비트에 맞춰 화려한 조명이 켜지고 기차의 속도와 외부 풍경에 […]

주시드니한국문화원(원장 윤선민, 이하 ‘문화원’)은 코리아나 화장 박물관(관장 유상옥·유승희), 호주디자인센터(관장 리사 카힐)와 협력하여 ‘자연의 빛, 옻칠전(Ottchil: Light from Nature)’을 문화원(3월 22일-6월 21일)과 호주디자인센터(3월 22일-6월 1일)에서 진행한다. 문화원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소장품은 물론, 전통 옻칠 기법을 이어오고 있는 장인 및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변화하는 옻칠 예술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다채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호주디자인센터에서 진행되는 전시는 유리공예에 옻칠을 […]

게이커플 살해사건 뒤 성 소수자 커뮤니티와 경찰 관계 악화 다가오는 2일(토)에 있을 시드니 ‘마디그라(Mardi Gras)’ 행진에 경찰들이 참여하는 것이 적합한지 논의 후 초대하지 않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번 논의는 현직 경찰관이 게이 부부 제시 베어드(Jesse Baird)와 루크 데이비스(Luke Davis)를 살해한 혐의와 지난 12월 성소수자 혐오 범죄 신고에 대한 경찰의 대응과 관련해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경찰 측 대변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