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는 향후 5년간 약 17억 호주달러(A$1.7 billion, 미화 약 11억 달러)를 투자해 차세대 스텔스형 무인 잠수정 ‘고스트 샤크(Ghost Shark)’를 도입합니다. 이 드론은 정찰, 감시, 전자전, 심지어 타격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는 다목적 무기체계로, 인간 승무원이 탑승하지 않아 위험한 임무를 대신 수행할 수 있습니다.
이는 AUKUS 협정을 통해 2030년대 초 미국과 영국으로부터 핵추진 잠수함을 도입하기 전까지, 호주 해군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평가됩니다. 정부는 고스트 샤크를 통해 인도-태평양에서 중국의 해양 활동에 대응하고, 자국 방위 산업의 기술력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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