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간 진행될 예정, 조기 소진 시 종료
콴타스(Qantas)와 버진 오스트레일리아(Virgin Australia)는 국내선 항공편에 대해 대규모 할인을 발표했다. 할인 기간 동안 예약할 수 있는 날짜는 2025년 10월부터 2026년 6월까지로, 1월 방학기간 및 부활절 연휴가 포함된다.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할인은 콴타스의 경우, 18일(월) 밤 11시 59분, 버진 오스트레일리아는 17일(일) 밤 11시 59분에 종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콴타스는 60개 이상 노선에 대해 100만 석 이상 할인된 요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편도 항공편의 최저 시작가는 시드니-바이런 베이(Byron Bay) 105달러, 골드코스트-시드니 119달러, 멜버른-골드코스트 135달러, 브리즈번-시드니 145달러이다. 모든 요금에는 수하물, 기내식, 음료가 포함된다.
버진오스트레일리아는 멜버른 출발 및 도착 노선에 집중한 프로모션을 발표했다. 수하물이 미포함된 이코노미 라이트(Economy Lite)의 편도 요금은 멜버른–론세스턴(Launceston) 구간 65달러부터 시작하며, 호바트 및 골드코스트 89달러, 시드니 및 애들레이드 99달러, 캔버라 105달러, 브리즈번 129달러, 퍼스 219달러부터 구매 가능하다고 전했다. 특히, 멜버른 오후 8시 이후 도착 항공편에 대해선 프로모 코드(LFC05)를 통해 추가 5% 할인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두 항공사 모두 제한된 항공편 조기 소진 시 종료되므로, 내년 휴가 계획을 미리 세울 것을 조언했다.
한편 콴타스는 올해 들어 여섯 번째 국가 전역 대상 세일을 진행하며 국내선 요금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하늘기자info@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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