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77 파트너스’에서 임대한 보잉 737-8 여객기 운항 예정
호주의 새 항공사인 ‘본자(Bonza)’가 내년 초 운항을 예정으로 저렴한 항공권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새 비행기 색깔은 보라색과 흰색이 될 것이며 호주 전역 더 많은 지역에 더 저렴한 항공권 제공을 목표로 한다.
본자의 창립자이자 최고경영자인 팀 조던(Tim Jordan)은 저가 항공사인 세부퍼시픽(Cebu Pacific)과 버진 블루(Virgin Blue)를 포함하여 25년 이상의 항공업계 관련 경력을 가지고 있다.
본자 항공사는 미국 민간 투자 회사인 ‘777 파트너스(777 Partners)’에서 임대한 보잉 737-8 여객기를 운항할 예정이며 시드니, 브리즈번, 멜버른 노선 투입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관광 지역 노선에 중점을 둔 독립적인 저가 항공사이다.
팀 조던은 호주는 세계적으로 독립적인 국내 저가 항공사가 없는 유일한 국가라며 본자는 당일 업무차 여행을 해야 하는 승객이 가장 저렴한 운임으로 항공권 구입을 원할 경우 유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자 항공사가 호주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제 회복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며 일자리 창출, 여행 및 소비자 지출 촉진 및 특히 관광업에 의존하는 지역 사회가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카자흐스탄의 저가 국내 항공이 2021년 상반기에 2019년 대비 37% 성장했다며 앞으로 본자와 같은 독립 저가 항공사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시장이라고 설명했다.
이지예 기자info@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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