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서니 앨버니지 총리가 싱가포르를 방문해 로런스 웡 총리와 연료안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핵심은 중동 긴장으로 흔들리는 에너지 공급망 속에서 양국이 서로 필요한 연료와 가스를 최대한 지원하겠다는 것이다. 호주는 LNG 공급을 이어가고, 싱가포르는 정제연료 측면에서 호주를 지원하는 구조다. 최근 호르무즈 해협 불안으로 호주의 연료 취약성이 크게 부각된 가운데, 이번 합의는 단순 외교 이벤트가 아니라 현실적인 공급망 방어 조치로 평가된다. 정부는 앞으로도 동남아 국가들과 추가 협의에 나설 계획이다. By J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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