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도 너 자신에게 진실하라. 그러면 낮이 가면 절로 밤이 오듯이, 너는 누구에게도 거짓될 수가 없을 테니까 – 세익스피어

우린 그동안 거짓이 아닌 진실을 말해야 하고, 진실이 미덕이라고 배우며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진실은 이 정도쯤은 괜찮겠지, 이건 모두를 위하는 하얀거짓말이니까 라고 스스로를 정당화시키며 진실을 외면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다 마음 깊은 곳에서 이건 아닌데.. 라는 내면의 목소리가 느껴지면 그 소리를 애써 모른체 하거나 혹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며 스스로 위축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먼저 자신에게 진실한 것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진실하지 못한 순간도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런 자신을 사랑으로 받아들입니다. 스스로에게 진실한 만큼 마음의 자유가 주어지기 때문입니다.

난 얼마 만큼 자신에게 진실한가?

지금보다 조금 더 진실 한다면 내 삶은 어떻게 될까?

마음 속에 말 못할 고민이 있다면 그것을 누군가와 나누거나 혼자 글로 써보며 마음의 평화를 얻는 한주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많이 웃는 한주일 보내세요!

유인상 | Happy Life Coaching Centre 대표코치
국제코칭연맹 프로코치 (PCC):
비즈니스코칭, 감정, 부부, 자녀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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