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학교, Covid-19 신속 항원 진단 키트 사용

VIC주와 NSW주 접경 지역에 위치한 앨버리 (Albury) 공립학교에서 11월부터 신속 항원 진단 키트 시범 사용

NSW주 보건 당국은 트위터를 통해 “28일 오후 8시까지 24시간 동안 진단 검사 8만 2,840회가 실시되고 신규 지역 감염 사례 268건과 해외 유입 사례 1건이 발생했다”라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VIC주와 NSW주 접경 지역에 위치한 앨버리의 공립학교에서 11월부터 신속 항원 검사가 시범 운영된다.

사라 미첼(Sarah Mitchell) 교육부 장관은 “바이러스로부터 학생들의 교육이 지장을 덜 받도록 하고 학교를 공부할 수 있는 안전한 장소로 유지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위험요소로부터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이용 가능한 모든 방안을 구축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학교 측은 일주일에 2번 자가 진단을 할 수 있도록 학생과 교직원에게 진단 키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미첼 장관은 “지역 사회가 학교 현장에서 안전에 대한 확신을 갖게 함으로써 바이러스와 함께 지내며 정상적인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것”이라며 “팬데믹에 대한 최선의 방어선은 백신 접종”이라고 다시금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신속 항원 진단 키트 사용은 모든 학생이 백신 접종을 받을 때까지 계속될 것이라는 취지의 입장을 밝혔다. 

양혜정 기자info@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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