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코치의 단상) 함께 성장하는 여정

대부분의 사람이 자신을 판단할 때와 남을 판단할 때, 완전히 다른 이중 잣대를 적용한다.
남을 판단할 때는 그의 ‘행동’을 기준으로 삼으며, 그 기준은 가혹하기 이를 데 없다.
반면에 자신을 판단할 때는 ‘의도’를 기준으로 삼는다.
우리가 잘못을 범하더라도, 우리 의도가 훌륭했다면 쉽게 용서한다.
따라서 우리는 변화를 요구받을 때까지 실수와 용서를 반복한다.

  • 존 맥스웰 –

우리 인간은 신의 완벽한 모습을 품고 있지만, 실제 삶에서는 그 완전성을 향해 계속 다듬어 가는 존재입니다. 자신의 부족함을 인지하고 스스로를 다듬어 나가는 과정이 바로 인생입니다. 그러므로 완전함을 향한 여정에서 자신과 타인에게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기보다는 서로의 불완전함을 인정하고 격려하며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삶의 여정은 결코 혼자 갈 수 없습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 함께 성장합니다. 서로의 미숙함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고, 각자의 성장을 지지하고 격려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성장이 이루어집니다. 이 여정에서 만나는 모든 귀한 인연에 감사하고, 서로의 완성을 위해 진심 어린 후원을 아끼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타인을 바라보는 그 잣대로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나요?

나는 주변 사람들의 성장을 위해 어떤 후원을 하고 있나요?

서로의 부족함을 따뜻하게 감싸며 함께 성장하는 한 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