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연못에서 시작된 길
바다로 바다로 갈 수 있음 좋겠네
어쩌면 그 험한 길에 지칠지 몰라
걸어도 걸어도 더딘 발걸음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우리도 언젠가 흰수염고래처럼 헤엄쳐
두려움 없이 이 넓은 세상 살아 갈 수 있길
그런 사람이길
더 상처 받지마 이젠 울지마 웃어봐
너 가는 길이 너무 지치고 힘들 때
말을 해줘 숨기지마 넌 혼자가 아니야
- 흰수염고래, 노래 윤도현 –
인류의 역사는 불가능에 도전하고,
포기하지 않고 나아간 사람들의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몇십 년 전만 해도 상상조차 못했던 일들이
지금 우리의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루어지고 있지요.
이건 단순히 물질적 발전의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정신적, 영적 성장에서도 인류는
눈부신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우리 각자의 삶 또한 도전과 성장의 연속입니다.
어린 시절의 나를 돌아보면,
지금의 내가 이렇게 될 줄 상상이나 했을까요?
비록 좌절과 변화의 순간들이 있었지만,
그 모든 꿈의 실타래가 모여
지금의 나라는 작품이 완성되어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건,
이 작품은 결코 혼자 만드는 게 아니라는 것입니다.
함께 울고 웃고, 부대끼며
주변 사람들과 만들어가는 공동 작품입니다.
그게 인생 아닐까요?
이제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내 인생이라는 작품에 나는 어떤 그림과 의미를 담고 싶은가요?
그 작품에 마침표를 찍을 때, 수많은 고난을 견디며 살아온 나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우리의 인생 작품에는 밝고 아름다운 모습만 담기지 않습니다.
부끄럽고, 때론 기억하고 싶지 않은 모습도 함께 담기겠지요.
하지만 바로 그렇기에 우리의 작품은 더 다채롭고, 결국 아름답게 조화를 이룹니다.
지금 내가 겪고 있는 모든 경험이 내 인생이라는 작품의 소중한 한 땀 한 땀임을 깨닫고, 그 시간을 귀하게 여겼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결국, 인생은 기쁨의 여정입니다.
이번 주도 많이 기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