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 게임’ 세계 최대 규모 비평 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만점.. 인기와 작품성 입증
불과 3주 전에 출시된 넷플릭스(엔터테인먼트 스트리밍 서비스) 한국 오리지널 시리즈 ‘오징어 게임(Squid Game)’이 호주를 포함한 전 세계 90개국에서 1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의 공동 최고 경영 책임자 테드 사란도스(Ted Sarandos)는 2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코드 컨퍼런스(Code Conference)’에서 지금 추이로 보면 넷플릭스 비 영어권 작품 중 사상 최고 흥행작이 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언급했다.
또한 ‘오징어 게임’은 세계 최대 규모 비평 사이트인 로튼 토마토(Rotten Tomatoes)로부터 만점을 받으며 인기와 작품성을 함께 입증했다.
‘오징어 게임’은 빚을 지고 있는 사람들이 거액의 상금 456억 원을 걸고 생존 서바이벌 게임을 펼치는 9부작 드라마이다.
게임은 사회 부적응자로 그려진 456명의 참가자들이 한국의 어린이 놀이에서 유래한 6개의 생존게임을 한다.
‘오징어 게임’을 만든 황동혁 감독은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 대한 우화 같은 이야기를 쓰고 싶었다며 삶의 극한 경쟁과 비슷한 극한 경쟁을 그렸다고 말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의 인기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및 방탄소년단(BTS) 등 한류 콘텐츠를 재차 주목하고 재조명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작품뿐만 아니라 작품에 등장했던 의상까지 폭발적인 관심을 받으며 미국 대표 축제 할러윈에는 벌써부터 ‘오징어 게임’ 의상과 소품이 동나는 등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이지예 기자info@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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