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어트 스미스 보좌관,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북부 교외 지역에서 발생한 4건의 차량 절도 사건 조사 중
NSW 경찰이 시드니 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고급 자동차 절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랜트 테일러(Grant Taylor) 경찰관은 10월 25일 이후 주택 침입과 절도 사건이 다수 발생하고 있으며 도난된 차량이 시드니 전역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범죄에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랜트 테일러 씨는 또한 이전 범죄에 사용된 도난 차량을 40대 이상 압수했으며 여기에는 올해 초 노스시드니에서 살인 미수 혐의로 사용된 차량과 지난달 길포드(Guildford)에서 발생한 살인사건에 이용된 차량이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
한편 스튜어트 스미스(Stuart Smith) 보좌관은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북부 교외 지역에서 발생한 4건의 차량 절도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10월 25일(월) 오후 파란색 2019 복스왜건 골드 하이라인(Volkswagon Gold Highline),그랜즈 빌(Gladesville) 지역 자택에서 도난 △회색 2017 미니 쿠퍼(Mini Cooper) 및 흰색 2017 BMW 530i, 10월 28일(목) 와라위(Warrawee) 지역 자택에서 도난 △11월 1일 (월) 애보츠포드(Abbotsford) 지역 자택에서 2014 회색 포르쉐 마칸 S(Porsche Macan S) 차량 도난
테일러 경찰관은 도난된 차량이 다른 심각한 범죄에 사용될 수 있다면서 이 차량을 본 시민은 경찰에게 연락해 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범죄자들은 특히 보안이 취약한 집에 침입하므로 NSW 주민들에게 차량 도난 방지를 위해 보안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이지예 기자info@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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