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축구대표팀 사커루가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를 통과하며 32강 진출을 확정했다. 파라과이전에서 0대0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앞선 경기 결과와 승점 경쟁에서 살아남으며 토너먼트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호주 팬들은 이제 단판 승부에서 얼마나 더 높은 단계까지 올라갈 수 있을지 주목하고 있다. 젊은 공격수들의 활약과 조직적인 수비가 긍정적인 요소로 꼽히지만, 결정력 부족은 여전히 숙제로 남아 있다. 특히 강팀을 상대로는 한 번의 실수가 곧 탈락으로 이어질 수 있어 수비 집중력과 역습 완성도가 중요해졌다. 월드컵이 호주 내 축구 인기를 다시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지도 관심이다.
By J 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