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니크 페로테 NSW주 ‘자유의 날‘ 이번 주 금요일 (8일)로 앞당길 것을 고려
5일(화)에 열린 NSW 자유당 당권 표결을 위한 의원 총회(Liberal leadership ballot) 후 도미니크 페로테(Dominic Perrottet)재무 장관이 NSW 자유당의 신임 주총리로 선출됐다.
페로테는 39표를 획득했고 함께 출마한 롭 스토크스(Rob Stokes)기획부 장관(Planning Minister)은 5표를 얻었다.
NSW 자유당 부대표였던 페로텟 재무 장관은 시드니 에핑 지역구 의원이며 회계사 출신으로 앞서 유력한 주총리 후보로 거론됐었다.
호주 방송 9뉴스에서 크리스 오키페(Chris O’Keefe) 기자는 페로테 장관이 총리가 된다면 NSW주의 ‘자유의 날’을 이번 주 금요일( 8일)로 앞당기는 것을 고려할 수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한편 스토크스 기획부 장관은 호주 라디오 방송 2GB에 벤 폴드햄(Ben Fordham)과의 인터뷰에서 의원들의 지지에 힘입어 출마를 결심하게 되었다며 선출 가능성에 대한 확답을 하지 않았었다.
NSW주의 신속한 재개방을 지지해왔던 페로테 장관은 선출 후 NSW주의 자유의 날을 앞당겨 이번 주 8일(금) 레스토랑 및 펍이 문을 열 수 있길 기대한다며 곧 공식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전 NSW 주총리 사퇴에 이어 존 바릴라로 NSW부총리도 사임 의사를 표명했으며 이는 6일(수) 국민당 의원총회를 통해 공식화될 예정이다. 이로써 존 바릴라로 부총리의 NSW주 남동부 ‘이든 모나로’ 지역구 등 3곳의 보궐선거가 불가피해졌다.
이지예 기자info@koreannews.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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