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길 나의 인생

‘제일’ 가는 사람이 되려 하면 온 세상 사람이 ‘경쟁자’가 되지만, ‘유일’한 사람이란 걸 아는 순간에 우리 각자가 ‘소중한 존재’가 된다.
-전대진, ‘실컷 울고나니 배고파졌어요’ 중에서

우리 모두는 각자에게 주어진 소명과 그것을 이루기 위한 달란트를 가지고 태어났다고 믿습니다. 우리가 그 소명을 알아차리고 받아들이는 순간 타인과의 경쟁이나 승리는 의미가 없어집니다.
내 삶이고 나의 길이기에 타인은 경쟁자가 아닌 그 길에서 만나는 동료이고 협력자가 됩니다. 그들도 역시 자신의 길을 가는 중이고, 그 길은 혼자 보단 함께 갈 때 덜 힘들고 풍요로워 집니다. 또한 내가 정한 속도로 가는 여정이기에 타인과의 경쟁은 의미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난 어떤 삶을 살아낼 것인가 입니다. 삶은 참 아름답습니다!

난 어떤 길을 가고 있는가?

이 길의 종착지는 어디일까?

내 길에 함께 하는 분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그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아차리며 그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주일 되시기 바랍니다!

유인상 | Happy Life Coaching Centre 대표코치
국제코칭연맹 프로코치 (PCC):
비즈니스코칭, 감정, 부부, 자녀코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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