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식 주호주 한국대사가 10일 조디 맥케이 NSW 노동당 대표와 만나 한인사회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대사는 이날 부인 허윤선 씨와 함께 시드니 도심의 NSW주의사당 내 노동당 대표 사무실을 방문해 맥케이 대표와 환담했다.
맥케이 대표 측은 “첫 만남이었지만 매우 생산적이었다”면서 “주로 호주 한인사회에 대한 더 나은 지원방안에 대해 대화가 집중됐다”고 밝혔다.
권상진 기자 syd@ilyo.com.au
강정식 주호주 한국대사가 10일 조디 맥케이 NSW 노동당 대표와 만나 한인사회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강 대사는 이날 부인 허윤선 씨와 함께 시드니 도심의 NSW주의사당 내 노동당 대표 사무실을 방문해 맥케이 대표와 환담했다.
맥케이 대표 측은 “첫 만남이었지만 매우 생산적이었다”면서 “주로 호주 한인사회에 대한 더 나은 지원방안에 대해 대화가 집중됐다”고 밝혔다.
권상진 기자 syd@ilyo.com.au